완벽한
자기주도학습으로 가는
새로운 경험

공부다움

공부다움 필요성

  • 하위 99% 억울한 학생

    똑같은 교실, 똑같은 선생님께 수업을 들어도 일등과 꼴등의
    차이가 나는 것은 IQ나 노력의 차이보다는, 공부방법의 차이입니다.

    개헤엄으로 수영 선수가 될 수 없듯이 체계적인 공부법은
    우등생의 필수교육입니다.

    성공적인 학습자와 그렇지 못한 학습자를
    구분해 주는 기준은

    IQ와 노력을 넘어 학습 상황에서 과제가 요구하는 것을 점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메타인지능력입니다.
    공부다움은 이러한 메타인지능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입니다.

  • 초등 무시험, 쉬워진 중학시험!!

    성취도 평가 90점 이상인 A등급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이 벼락치기의 결과라면 더 문제입니다.

    무시험인 초등학생과 쉬워진 내신으로 고득점을 맞고 있는 중학생들이
    현재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중학생들의 주요 과목별 성취도 평가 결과가 90점 이상인 A등급 평균 비율이
    20~30%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 지역의 경우 일부 중학교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이 50%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고교 진학 후 상대평가가 이루어질 경우 문제가 됩니다. 1등급 4%, 2등급 11%,
    3등급 23%, 4등급 40%.... 등으로 구분될 경우 중학교 때 성취도가 A등급이라도
    고교에서는 3, 4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학종 대비 1순위 전략은 “자기주도학습능력” 강화!!

공부의 오해와 진실

  • 첫째, 공부는 열심히만 하면 되지, 공부법은 필요 없다.

    위 전화번호를 기억해 보세요.
    인간은 동시에 전화번호 2개도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IQ가 아무리 높은 천재라도 인간은 한 번에 5~9개 정도의 정보만을 처리합니다.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이 제한된 처리능력으로 수백 페이지의 교과서를 공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교과서는 단원, 장, 절제목 심지어는 단락들까지도 9개가 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다움의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이 단서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방법을 몰라 억울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 둘째, 머리는 좋은데 단지 집중력이 없을 뿐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집중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효능감의 차이일 뿐입니다.
    게임에 몰입하는 이유는 현란하고 박진감 넘치는 화면도 있겠지만 게임을 한 만큼 레벨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를 수 있다면 공부처럼 재미있는 것도 없습니다.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공부 효능감을 높여줘야 합니다.
    공부다움의 예∙복습 교육은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공부 효능감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 셋째, 초·중 공부는 영어, 수학 기초만 다지면 된다.

    위의 그림은 무엇일까요?
    대리석, 눈밭, 벌판 등 다양한 답이 나옵니다.
    이것은 “송아지”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송아지에 대한 지식으로 보면 생략된 선이 보이면서 송아지가 보일 것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할 과목에서 요구하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되고 오래 기억되는 것입니다.
    고교 공부는 초등, 중등에서 배운 지식을 전제로 합니다.
    영어, 수학 뿐만 아니라 전 과목 고른 지식습득을 요구합니다.
    공부다움의 체계적인 예·복습 교육은 전 과목 지식을 고르게 습득하고 유지하게 합니다.

  • 넷째, 스스로 하지 않으면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면 된다.

    침팬지를 우리에 가두고 짧은 막대를 손에 들려줍니다.
    우리 밖에는 바나나가 놓여 있지만 짧은 막대로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침팬지가 바나나를 먹기 위해서는 바나나 앞에 놓여 있는 긴 막대기를 먼저 끌어와 이용해야 합니다.
    침팬지는 처음에는 짧은 막대기로 시도를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결국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긴 막대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즉, 통찰 경험으로 응용능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긴 막대를 들려준다면 이 침팬지는 통찰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자녀의 시행착오가 걱정되십니까?
    학원이나 과외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을 때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공부다움은 메타인지 능력을 길러 스스로 깨닫고 통제할 수 있게 합니다.

공부다움은 공부방법에 대한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학업 성취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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